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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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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 '바늘귀'와 하느님나라 - 생활과묵상28 | 정일용 | 2023.04.25 | 268 | ||
9 | 내 이름에 희망을 걸어라 - 생활과 묵상27 | 정일용 | 2023.04.25 | 286 | ||
8 | 들림과 단호함의 사이 - 생활과묵상26 | 정일용 | 2023.04.25 | 284 | ||
7 | 물위를 걷는 용기 - 생활과 묵상25 | 정일용 | 2023.04.25 | 256 | ||
6 | 아버지와 아들 - 생활과 묵상 24 | 정일용 | 2023.04.25 | 244 | ||
5 | 죄가 깊은 곳에 은혜도 깊다 - 생활과 묵상23 | 정일용 | 2023.04.25 | 369 | ||
4 | 추격자 - 생활과 묵상 22 | 정일용 | 2023.04.25 | 377 | ||
3 | 소름이 끼치도록 그리운 - 생활과 묵상 21 | 정일용 | 2023.04.25 | 277 | ||
2 | 성찰이 없는 분주함 - 생활과 묵상 20 | 정일용 | 2023.04.25 | 243 | ||
1 | 오늘의 묵상 게시판입니다. | 수원나눔의집 | 2023.04.13 | 201 |